보고 듣고 느끼고 타박타박 해가 질 무렵 2011. 9. 9. 01:35 역에서 내려서 점심을 먹었다. 정신이 하나도없고 이런 곳에서 밥을 어떻게먹나 싶었다. 아무리 패스트푸드라도 그렇지ㅜ_ㅜ 지하철을 타고 또 타고서 목적지에 도착했다. 저 곳에가니 마음에 여유가 절로 생기고 좋더라.. 하늘은 너무나 맑았고 바람은 시원했다! 참 좋은 시간들 2011년 9월 8일 목요일 누구들덕분에좋은시간을얻었다! 누구들덕분에좋은시간을얻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더 많은 공기를, 더 많은 바람을 '보고 듣고 느끼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인가시작인가 (0) 2011.10.16 재밌어 (0) 2011.07.02 거미여인 (1) 2011.05.22 '보고 듣고 느끼고' Related Articles 오색 끝인가시작인가 재밌어 거미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