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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화욜화욜








펑펑펑 짜잘하게 펑펑펑펑펑






설거지 지겨워
빨간색 고무장갑도 지겨워 게다가 냄새까지 구려
예쁜 고무장갑을 촥촥하고서 하고파
마트로 척척 걸어가서
상큼한 연두색으로
저녁 설거지를하는데 기분이 좋아 상큼하다





기냥 지나치려고했는데 양말이 예쁘네
양말통이 차오르고있다 예쁜 양말들로





핸드크림이 똑 떨어져서 사려다가 말았는데
선물들어온 것들을 보다보니 오와있다있다 이런것도있네 오예 내꺼^^^*
폰 뒷 껍데기도 너무 지겨워서 스티커를 다 떼고
다시 새로 붙였다
저렇게 새 하얀것들을 보면 뭔가 어! 막! 해버리고싶어
시트지도 붙였으니 오래가것지?






저녁먹고 후식
이 과했다ㅇ<-< 운동도 안갔어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하려고했는데 무~~~슨~~~~~~~~~~
진짜 좀 다시해야지 오래쉬었어








이번주에는



ㅎㅏ 빨랑 가고싶다. 고고 옐몬 가방ㅋ 캬하라하하어ㅏㅓ랑하하하하하하하하ㅏ학
유일하게 먹거리도 기대되고 이벤트하는 부스들도 지이이이인짜로 기대된다.
특히 오!보ㅇㅣ
작가님을 실제로 뵐수있다니 진짜여 진짜여? 중학생때 우리 지역에 청년작가지원전 이라는 주제의 전시회때
그분 사진을보고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설렘설렘들이 밀려온다.
페북 이벤트에 당첨되서 책도받고 힣...빨랑 토!요!일!
내일 시간표 올라오면 동선도 잘 짜야지. 탑뺀드 생방도 가야되니께 바쁘다 바뻐. 방청 당첨은 되겠지....될거야..




11월에 공연이 이거였단 말예요?
캭스 단공 예매하려고 했는데 어쩌지^_ㅜ
가 말어 가 말어 가 말어 가 말어 가 말어 가 말어
난 너무 슬포요





10월 마지막주에 서라폐랑 대ㅆㅏ페랑 날짜가 또 겹치고 슬포요
슬포요 슬포요ㅜㅜ
가고싶은거게 너무 많단말이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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