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해야하지. 찡- 하게 만든다고 해야되나?
듣고있으면 없는 추억도 만들어서 아련하게 떠올려 줄 거같은..
기타 소리 너무 좋다. 보컬 목소리 너무 좋아.
요상하게 외쿡 남자들 목소리는 요런 목소리가 좋다. 뭔가 걸걸? 쇳소리? 무심한듯?ㅋㅋ
원래는 미성이거나 부드러운 목소리를 좋아하는데 싱기방기ㅎㅅㅎ?
내가 모르는 노래들이 너무 많다. 알고있는게 너무 적다. 더 알고싶다규!
;;^^;; 이 노래 애들 사진보면서 같이 듣다가 울컥. 자꾸 그런 귀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