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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되는 꿈

급식실















2013. 6. 19





이번 편,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았다. 따뜻해.
치현역의 배우가 낯이 익어서 어디서봤더라 했는데 영화에서 봤었네 맞아 맞아
눈이 날카롭게 느껴지면서도 전체적인 인상은 순하게 다가온다. 눈에 자꾸들어오네^^^*
다른 출연작들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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