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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되는 꿈

이야기들














영화제에서만 볼 수있는 영화같은 느낌이다. 보고나니 노래가 더 와 닿는다.









쓸쓸함 외로움 간절함이 느껴져서 눈물이 질질 콧물이 질질났다.
영상도 너무 예쁘고, 이야기도 너무 예쁘다.





뮤직 비디오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노래를 더 깊게 받아 들이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경석씌 목소리가 겹쳐 들리기도했다. 대체 언제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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