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되는 꿈 이야기들 해가 질 무렵 2014. 1. 15. 00:59 영화제에서만 볼 수있는 영화같은 느낌이다. 보고나니 노래가 더 와 닿는다. 쓸쓸함 외로움 간절함이 느껴져서 눈물이 질질 콧물이 질질났다. 영상도 너무 예쁘고, 이야기도 너무 예쁘다. 뮤직 비디오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노래를 더 깊게 받아 들이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경석씌 목소리가 겹쳐 들리기도했다. 대체 언제 나오려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더 많은 공기를, 더 많은 바람을 '물이되는 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0) 2014.01.21 일어날지도 몰라 (0) 2014.01.14 사이좋은 사람들 (0) 2014.01.08 '물이되는 꿈' Related Articles 두번 눈 일어날지도 몰라 사이좋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