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기일기 지밀이가 이사를 갔다. 새로운 동네에 갈 만한 장소를 찾으려고 돌아다녔었는데 먹을데도 많고 술집도 많고 카페도 많다. 우와- 태평동 조으다- 저기 카페 이름을 까묵. 컵받침 너무 이쁜거야 갖고 싶어. 나도 만들 수 있을까ㅋ_ㅋ 그런데 귀찮다. 씨디피를 돌렸다. 밧데리가 맛이가서 저렇게 충전을 시키면서 들어야 함. 고등학교 1학년때인가 엄청 졸라서 얻은건데 색도 참 이쁘고 이쁘다ㅋ 애들 앨범을 듣는데 씨디로 듣는게 묘하게 달라 근데 그게 뭔지를 모르겠다. 나는 막귀니까^_ㅠ 다르긴 다른단말이여. 밧데리 다시 살 수있으려나? 살까? 말까? 엠피도 외장을 더 살까? 말까? 용량이 너무 부족해. 지우고 다시 넣고 지우고 너무 아까다그영^^;;;;;; 미용실에서 발라봤는데 색이 너무 이뻐서 비슷한 걸 찾아댕겼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