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했다. 아 산뜻해!
6월달에 큰 맘먹고 머리했었는데 3개월만에 바꿔버린건 처음이다. 미용실 잘 가지도 않는디
그때 파마, 염색해서 12만원에 했는데 이번에는 5만원에했다.
와 이제 여기서만 해야지. 집 앞 상가에있는 엄마 단골집인데 좋구만^^^?
어깨를 훨씬 넘어가는 길이였는데 파마한거 다 잘라내고 또 잘라서 단발이다. 가벼워 가벼워.
머리하고나니 기분 좋다ㅋㅋ
사진도 다시 찍고 새롭게 해봐야지
오랜만에 본 동생한테 머리 어뗘냐고 물어보니께 '갤러리 정 같다ㅋ.'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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