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절로나와야해 그 소리가 해가 질 무렵 2012. 9. 23. 00:58 그니까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벅찼어 너무 좋아서 눈물이 찔끔 숨이 차고 주먹으로 허벅지를 퍽퍽 때리고 뭐 뭐가 뭐 표현 할수없어 손에 감겨놓고 꼭 쥐고 노래하던 그 모습이 떠나지 않는다. 그 마음 ㅠ_ㅠ 벅차오른다. 언니말대로 피가 도는게 느껴지는 듯해. 내일, 아니다 오늘이지 만나요 내가 간다! 미쳐 떨려ㅋㅋㅋ 6시엔 일어나야하는데 아아아아아아 어케자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더 많은 공기를, 더 많은 바람을 '매일 매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ㅊㅏ피그런거 (0) 2012.09.25 ㅁㅓ리하는 날 (0) 2012.09.20 한시사십삼분 (0) 2012.09.19 '매일 매일 ' Related Articles 고요오오한밤 어ㅊㅏ피그런거 ㅁㅓ리하는 날 한시사십삼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