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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절로나와야해 그 소리가






그니까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벅찼어
너무 좋아서 눈물이 찔끔
숨이 차고
주먹으로 허벅지를 퍽퍽 때리고
뭐 뭐가 뭐 표현 할수없어


손에 감겨놓고 꼭 쥐고 노래하던 그 모습이 떠나지 않는다.
그 마음
ㅠ_ㅠ
벅차오른다. 언니말대로 피가 도는게 느껴지는 듯해.


내일, 아니다 오늘이지
만나요 내가 간다! 미쳐 떨려ㅋㅋㅋ
6시엔 일어나야하는데 아아아아아아 어케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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