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나란히나란히나란히 해가 질 무렵 2011. 6. 1. 23:41 어제는 매니큐어 통을 뒤집어 놓고 나란히 나란히 줄을 세워봤다. 한개씩 사기 시작하니까 저게 천원이라고 밖에 나갈 때 마다 하나씩 사오다보니.......... 얼마쓰지도 못하고 굳어버리는디 왜 샀나 모르겠으나 살 때 마다 기분이 조으다ㅋ 모아두니께 더 조으다^^^^^ 근데 어딜가도 그 색이 그 색이고ㅜ_ㅜ 그렇다고 비싼거 사기는 아깝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톱칠은 재밌어ㅎㅅ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더 많은 공기를, 더 많은 바람을 '매일 매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닥토닥 (0) 2011.06.01 아무이유없이 (0) 2011.06.01 더워효 (2) 2011.05.30 '매일 매일 ' Related Articles 생각없음 토닥토닥 아무이유없이 더워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