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늘어지고 정신은 흐리멍텅해서 괴로워듁는 줄;ㅁ;
그러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보고있으니 좀 맑아지더구만
베네치아 너무 멋지다 가보고싶다
샤워하고 냉커피타서 모니터 앞에 앉았었다. 얼음욕심 부리다가 커피맛은 맹커피ㅋ
인제 과제도하고 다 해보겠닼! 다짐을 한지 몇분!! 답답함에 벌떡 일어나서는 대충 옷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다.
날이 더워서 맛이가는 중인가^_ㅜ 당장한다면서 또 미뤘던 해지를 시키고 마트가서 한 바퀴 돌긔....
마트가니까 막 씐나는데 어쩜 좋지!!!!!!!!!!!!!!!!!!!!!!!!!!!!!!!!!!!!!!!!!!!!
물통이랑 화장솜을 사들고 귀_가
귀요미 물통 널 애낄고야 나갈 때 마다 꼭 같이 나갈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ㅅㅎㅎㅎㅎㅎㅎㅎㅎ
따분하구만
탬타민
앞머리가 발라당 중ㅋ 이마가 동글동글하니 어쩜 저래 예쁠까 눈썹도 예쁘고 눈도....눈두덩이 반짝하는것도ㅜㅜ
콧구멍ㅜㅜㅜ짱귀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 사진 정말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미치겠닼ㅋㅋㅋ제일 좋아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