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날씨 이야기 해가 질 무렵 2014. 3. 3. 00:08 3월이란다. 나랑은 상관없는 이야기같다. 날이 좀 풀렸나해서 가볍게 입고 나가면 으스스 몸이 추워지고는한다. 겨울옷을 입기는 이상한데 밤이면 추운 이상한 알 수없는 기간이다. 너무 졸린가 뭘 쓰기도 귀찮네 눈이 감겨요 감겨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더 많은 공기를, 더 많은 바람을 '매일 매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월에 세명 (0) 2014.03.03 찾기 (0) 2014.02.24 이정도의 (0) 2014.02.18 '매일 매일 ' Related Articles 오늘은 삼월에 세명 찾기 이정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