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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다시 칼바람이 분다









정신없이 주말이 지나갔다.
토,일 이틀동안 군대 간 사촌 동생이 외박을 나올 수 있대서 의정부에 다녀왔다.
동생이 보고싶다. 어린게 얼마나 고생을 할까..


이제 빨래를 널고, 이런 저런 준비를 하고서 다시 병원으로 가야한다.
가까우니 천만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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