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다시 칼바람이 분다 해가 질 무렵 2014. 2. 3. 17:54 정신없이 주말이 지나갔다. 토,일 이틀동안 군대 간 사촌 동생이 외박을 나올 수 있대서 의정부에 다녀왔다. 동생이 보고싶다. 어린게 얼마나 고생을 할까.. 이제 빨래를 널고, 이런 저런 준비를 하고서 다시 병원으로 가야한다. 가까우니 천만다행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더 많은 공기를, 더 많은 바람을 '매일 매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디오 (0) 2014.02.07 분홍색 (0) 2014.01.27 어떤 날 (0) 2014.01.24 '매일 매일 ' Related Articles 오늘 라디오 분홍색 어떤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