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4 만두를 기다리며
날이 더워서 그런가?
기력 딸리고 늘어지고 괴로워
점심시간전에 은행에 가려고 했는데 나가려니 준비하는 시간이 또 오래걸려
쌩얼로 나가면 내가 자신이없어서 싯타고^^ㅋ
은행은 기를 쭉쭉 빨아먹는거같음
ㅁ ㅣㅅ ㅑ 1+1 놓칠 수 없어요
엄마랑 내꺼 하나씩
버겨킹 무료 쿠폰 사용해서 행벅하다
상품권 남은걸로 엄마 양산을 선물해드림
나도 필요한디 찾아봐야지
집에와서는 어지러워서-_-누워있었다. 더위먹으려고 했었나 아으
저녁때까지 ㅇ<-< 이러고있다가 일어나서 장보러갔다ㅎㅎㅎㅎㅎㅎㅎ
분리수거도 다했고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