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이체하느냐고 정신없고 신경쓰이고 짜증의 눈물이 뽝!
찔끔ㅋ찔끔ㅋ왜케 소심해 미치겠다;ㅁ; ㅁ;
그러다 인제 내껄로해야되는데 자꾸 오류가 나는거다. 아, 왜 그러는데!!
근데........보안카드가 내께 아니잖아ㅜㅜ 이 밥오야 어쩔꺼야ㅋㅋ
정신 좀 단디 차리라ㅋㅋ
염색 할 때가 지났는데 언제하러가나 계속 미루다가 기냥 집에서했다.
머릿결 또 시망이겠지 싶었는데 오 괜찮은데ㅎㅅㅎ!!
ㅋㅋㅋ초콜렛 무슨 색이라더니 기냥 깜장색이드만 얼굴은 노랗고 머린 쌔까맣고 웃기다^.^
이렇게있다가 나중엔 밖에서 해야지.....머리하고싶은데 돈업엉 아껴야해ㅜㅜ
엄마가 일찍 퇴근하셔서 완전 맛있는 저녁을먹었다...바지락을 막.........먹고 막...국물도 막....
면만있으면 바지락칼국수여......ㅇ ㅏ............................................................
요새 블로그 유입어가 다양해서 무척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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