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티비화면으로 보니께 너무 반가웠음!
헬로 나올때는 덩실덩실~어깨춤이 절로나오대ㅋㅋ헬로 뎡말뎡말 좋아
풍선을 부르는 태민이 눈을 보면서 왜 눈물이났을까 ^_ㅜ
사인받을 때 눈맞춤하고는 너무 반짝거려서 쳐다 볼 수가 없어서 내리깔았던, 그 때의 눈을보는 기분이었다 ㅇ<-<
예쁘다 잘한다 이 말도 부족하게만 느껴진다. 액희야 항상 잘하고있구나. 이구구구 우쮸쮸♥
아침엔 빨래 널면서 눈먼 자들의 도시를 다시봤다.
저런 상황이 닥치면 영화에서 나오는 것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거라 생각을했다.
이건 다시봐도 숨 막히는 기분이고 무소워ㄷㄷㄷㄷ
그리고 보고 또 보고를 다시보여주는 그런 프로를봤는데 아 뭐야, 금주? 그 언니 짜잉나ㅋㅋㅋㅋㅋㅋ
얄개냔^^ㅗ 니만 공주냐구 이기적인 잉간ㅜㅜ
김지수가 은주? 은주가 사랑과 영광은 늘 언니꺼에요하는 대사에서 시바ㅏㅠㅠㅠㅠㅠㅠㅠㅠ더러운 세상ㅠㅋ
보고 또 보고 엄청 열심히봤던 기억만 나는디. 그래도 결말은 다들 행복하게 살았습니당~이거였나?
크마 6 그녀들의 향기? 편을 보면서 향수의 현대판같아서 돋았다!!!!!!!!!!!!!! 으오으오 프랜티스는 무슨 과거를 갖고있는거지?
하치가 폭풍운전하는 장면이 너무 멋있었다......하치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좐트 멋있눼ㅠㅠㅠㅠㅠ
미중년은 멋있ㄷ ㅏ....아름다운건 옳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실에 틀어놓은 싸인을 슬쩍씩보는데 이게 크마였다면 범인의 행동을 어떻게 분석했을까하는 궁금증을ㅋㅋㅋㅋㅋ
크마였다면하면서 홀로 아쉬움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