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흔들려서 뺄까하다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냥
앞으로 다가온다. 손을 잡고 노래를한다. 그 모습을 멍하니 보다가 앗차싶어서 몇 장 꾹꾹.
눈 앞에 펼쳐진 상황인데도 내가 다가 갈수 없는 곳이기에 현실감도 없었고 그냥 바라만봤다.
왜 이렇게 쓸쓸한 기분이 드는건지 흑흑
같이있지만 함께이지않아ㅜㅜ
가사 정말 좋아해요
자꾸 생각나요
공연장에서 따라부를때 그 기분은 뭐라 표현 할수가없어요.
너무 벅차고 행복하고
옥 씸
광대발사 광대승천중! 왜케 귀여운지 멀라멀라 알수가없어 멀라멀라멀라멀라멀라!
이 사진
한참을 들여다봤다. 표정, 조명 색.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했다.
그 사람에게 받는 느낌으로 떠올려지는 색이있는데..그걸 더 강조하고 싶어서 더더더더더더
예쁘다. 예쁜 쏘ㅏ람
허어어어어어얼ㅜㅜ
너무 멋있어요. 내 마음이 들리나요? 네? 네? 듣고잇숴여? 맥주 좀 뿌려주세요? 네? 저도 벌컥벌컥 마시고싶어요?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