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 매일

결혼이란















재밌었다. 번역이 너무 오바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그덕에 병맛이 잘 느껴져서 웃겼다.

남자 고등학생들 무리가 있었는데 그 애들도 엄청나게 웃어대더라.



결혼 준비과정과 결혼 생활은 참으로 고단한 것이라는 걸 다시금 느꼈다.

친구들 보면서도 피로함을 느끼는데 영화도 마찬가지

근데 영화 다 보고서 생각해보니 주인공들 엄청난 재력에 직업도 뭐뭐뭐뭐들이고 장난 아니더만^_ㅜ












막내 딸을 연기한 배우가 너무 예뻤다. 몸매....얼굴.........우와 대박이다.........












'매일 매일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0) 2014.11.03
-  (0) 2014.10.15
결혼식  (0) 201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