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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뚝뚝




인생은 아름다워
태섭이
태섭이
태섭이

삼촌 미웠음
아빠의 눈물이 철철
엄마라고 불렀다

재미지다
오늘도 넘어지면서 끝나네 싱기..

인제 야행성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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