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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왔다!



1.
그냥 갑자기! 사진인화가 하고 싶어서 새벽에 정신없이 보냈다.
기다리는게 싫어서 특급....4500원짜리를 선택...^^;;;

사진들을 보니 뿌듯뿌듯한 마음.
오랜만에 손으로 넘겨가면서 보는 기분이 새롭다.
참 좋다. 자주자주해야지..

+ 때미니가 더 애기애기였을 때 사진으로 지갑용 사진했음.
  아으 너무 이뻐! 애기애기다 정말ㅠ_ㅠ.......

2.
CSI보다가........아...토할거 같았다ㅋㅋㅋ
내가 먹고있던 수박색이랑 너무 똑같아서 속이 울렁울렁.

이번주에 못봤던 크마를 몰아서 봄. 너무 행복함..
리드가 머리카락 모양을 바꾸고 나왔다. 귀엽..다.....어쩌지....
그래도 나한테는 하치가 최고야ㅋㅋㅋ하치....ㅠㅠㅠㅠㅠㅋㅋ
크마 이번꺼 보고나니 인터넷하는게 무섭게 느껴짐. 음....그렇지..

맞다. 트루블러드도 보다가 말았는데 언제봐ㅠㅠ????
솔직히....책보다 못하다는 생각땜시 정이 안가영....

3.
감자튀김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맥주랑 감자튀김 맛있다 맛있다.
자꾸 생각난다.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쳐묵쳐묵하면서 비밀애를 봄.
뿅뿅 장면들만 기억에 남는 그런 그런...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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