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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비오니 좋다








비오니 좋다. 꽃은 무사하려나? 꽃놀이 아직 못갔는데 다 떨어져 버리려나
다음주에 꽃놀이 약속이 3일동안 있는데 걱정이네


새로운 변화는 두렵고, 일상은 지긋지긋 아주 지겹다.
이게 지나가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런지
아니만 아무것도 바뀌는거 없이 계속해서 하던것을 하게 될런지 왜 앞날은 알 수 없는걸까


올 해 여름은 어떻게 보내게 될까
작년은 참 재밌게 지냈다. 여름 시작부터 가을 겨울까지 아주아주 신나게 보냈지..


어서 인간의 죠견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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