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길게 느껴짐..

하나.

7월에 개봉하는 영화 꼭 보고싶다긔

- 파괴된 사나이(ㅠㅠ....)
- 이끼(대박대박대박. 완전 기대!)
- 필립모리스(기다렸어염..어서 오세효ㅠㅠ)

둘.

아트박스는 즐겁다. 닭탬이 생각나서 자꾸 사고 싶은게 많아진다.

- 샤워타월
- 동전지갑
- 엽서
- 필통
- 양말

정말 정말 다 사고싶었다구! 닭탬 흥ㅠㅠ. 샤워타월 너무너무 귀엽다. 태민이한테 주고 싶어..
때미나 이걸로 때밀으세영^^*

셋.

사진 저장을 하는데 얼마전에 산 옷이 작 년에 태민이가 행사 때 입었던 옷이랑 똑같은거다! 발견!(전감동)
태민이는 옳다ㅋㅋ태민이 생각이 나는 민트색이 이뻐서 샀더니만 어머어머어머어머 난 몰라ㅋㅠㅠ.
작 년 옷 싸게 팔아주셔서 전 감사. 태민이랑 무려 1년의 시차를 두고 커플 티 입었어요. 뿌잉>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