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되는 꿈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집트 음악 좋아하는 영화 보고 또 보고 더보기 언제듣지 보컬외에 다른 멤버들 목소리도 좋아서 그런지 화음도 굉장히 좋다. 엄청 울컥하게 만드는 힘이있다. 노래 너무 좋다...라이브 언제 들어보려나......^_ㅜ 더보기 빵 좀 줄래...? 영화보면서 마냥 행복함을 느낀게 얼마만인지 그냥 정말로 즐겁고 신이났다. 마지막엔 눈물 찔끔.. 아무래도 처음 볼 때는 자막에 더 신경이 쓰여서 아쉬움이 남는다. 또 봐야지! 더보기 우아한 2014년 3월 17일 월요일 삶, 살아간다는건 뭘까.. 한번뿐인 인생인데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아! 란 말이 마음에 콱 박혔다. 더 울프에서 가슴을 치면서 이상한 노래를 부르던 사람이 자꾸 생각나서 왜 그렇지? 했더니 그 사람이 저 사람이었네ㅋㅋㅋㅋㅋ 희안하게 외국 배우들은 분장을 달리하면 확실히 못 알아보겠다. 라이언은 정말 예뻤다. 2014. 3. 21. 금 책으로 보면 더 재미있었겠다는 느낌을 보는내내 받았다. 캐스팅이 상당히 아쉽더라. 특히, 엄마역은.. 고-아성은 매력을 느끼기도 전에 눈빛이 너무 무서워서 기분이...원래 그런 눈이었나? 천지가 참 예뻤다. 자연스러운 표정도 좋았고, 특히 예뻤던 장면은 붉은 털실을 잡고 뛰어가던 모습. 어떻게하면 저런 영상을 담을 수 있는건지 신기하고 궁금했.. 더보기 내 이름은 볼까 말까하다가 감독 이름을 보고 보기로했다. 영화를 보고 나면 잊을 수 없는 목화밭 이 포스터를 보고 "아.." 탄성이 흘러나왔다. 실화라고 믿기 괴로울 정도로 끔찍한 이야기였다. 그 당시의 현실은 얼마나 더했을런지.. "인간이 어떻게 저럴수 있지?" 가 아닌 "인간만이, 인간이니까 저럴수 있다." 를 뼈저리게 느꼈다. 자유로운 인격체에서 한 순간에 타인에 의해서 움직여지는 노예가 되는 건 어떤것일지 상상조차 하기싫다. 사람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정의를 알고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이 타인과 환경에 의해서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억지로 극적인 상황을 끼어넣지 않더라고 충분히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완벽하다고 느꼈.. 더보기 두번 최근 두번씩 본 영화에 대한 감상 아! 일단은 이렇게 큰 스크린으로 영화를 본게 처음이어서 굉장했다. 정말 좋더만 소리도 달라. 왜 비슷한 값을 주고도 우리 지역에서는 이런 시설에서 영화를 볼수없는거지? 왜지? 두번보니 더 좋았던 영화 아름다운 배경을 크게 실컷 담을 수 있어서 좋았다. 맨 처음으로 나온 곡의 가사에서 영화 내용에 대한 힌트를 찾는것도 즐거웠고 노래에 집중도 더 잘되고! 처음에 울라-프를 보면서는 너무 괴기스러워서 거부감이 들었는데 이번에 보면서는 계속 기다리게되고 너무 귀여워ㅜㅜ 여름을 좋아하는 눈사람이라니.. 노래가 정말 좋다. 렛잇고~~~오~~~~~~~~~~ 반면, 이 영화는 두번보니 너무 너무나 지루하고 따분했다. 처음으로 볼 때는 미칠듯이 웃겨서 나도 모르게 손뼉치면서 봤었는데 .. 더보기 눈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눈이 번뜩! 귀가 활짝! (시작 전에 나오는 영상은 좀 취향이 아니었다. 가학적인거 너무 싫어.) 배경이 눈에 쏙 들어왔다. 좋아하는 풍경이었다. 대자연, 눈, 오로라. 눈 쌓인 생김새가 정말 진짜로 만질 수 있는 눈같아서 신기했다 정말로.. 영화 이야기를 찾아보니 배경이 노르웨이라네 역시 그랬던거여. 아름답다. 노래가 어쩜 그렇게 다 좋을까 따라부르고 싶어서 혼났다. ost 앨범을 오전내내 듣고있으니 영화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진다. 사랑과 용기는 정말 좋은거지 그렇지 영혼이 맑게 정화되는 기분이었다. 비록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몇번 더 보고 싶다. 더보기 이야기들 영화제에서만 볼 수있는 영화같은 느낌이다. 보고나니 노래가 더 와 닿는다. 쓸쓸함 외로움 간절함이 느껴져서 눈물이 질질 콧물이 질질났다. 영상도 너무 예쁘고, 이야기도 너무 예쁘다. 뮤직 비디오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노래를 더 깊게 받아 들이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경석씌 목소리가 겹쳐 들리기도했다. 대체 언제 나오려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9 다음